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루게릭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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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증상
2. 간호중재

본문내용

증상: 얼굴과 혀의 운동장애로 인한 발음이 분명하지 않음
‘ㄹ’ 발음을 할 때 마다 목에 뭔가 걸리는 듯 몹시 불편해 하였다.
간호중재
중재1
- 종이나 특수 제작된 패널에 글을 써서 의사소통한다.
- ‘말하는 칠판’이라고 불리는 의사소통도구를 사용하여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한다.
이론적근거 1
발음에 관계된 근육마비로 인한 장애에 대해 다른 의사소통을 사용함으로써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중재2
- 대상자의 입술을 관찰하여 명확하지 않는 단어는 되풀이하여 묻는다.
이론적 근거2
명확하지 않는 단어를 되풀이하여 말함으로써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중재3
풍선을 불어 구근의 힘을 증가시킨다.
이론적 근거3
풍선을 불어 약해진 구근의 힘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증상: 호흡부전
“그가 밤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 사람들은 긴 플라스틱 튜브를 거머리처럼 그의 콧구멍에 쑤셔 넣었다”

중재1
- 필요 시 거담제를 투여하거나 분비물을 흡인하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