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여성간호학 PBL정상분만 사례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09.07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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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여성간호학 PBL정상분만 사례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산전에서 산과 입원까지
(2) 분만장의 진통실 및 분만실에서 회복실까지
(3) 산과에서의 산후 과정
본문내용
1) 이 대상자에게 산전에 Rhogam을 투여하였는데 언제 하였으며 왜 하였는가?
- 2016년 10월 26일에 투여. Rhogam 투여는 수동면역을 갖게 하는 일시적 면역법으로 다음 임신에서 모체의 항 Rh(+) 항체가 태아의 Rh 양성 적혈구 세포에 부착되어 혈구 파괴현상이 일어나는 태아의 용혈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2) Triple>neg와 Amniocentesis > 26.00-WNL 이 두가지 검사는 어떠한 검사인가?
- 모체혈청 트리플 검사로 임신 15~20주에 실시되며 검사항목은 AFP, hCG, Ue3 이 있다. AFP는 이분척추나 무뇌아 같은 태아 신경관 결함, 태아용혈성 질환, 복벽 결함, 식도 폐쇄, 선천성 신증, 제대탈장, 양수로의 태아출혈, 양수과소증, 저체중과 태아 사망 등의 경우에 상승할 수 있다. 알파피토프로테인의 수치가 하강할 경우 염색체 삼체성, 임신성 영양막성 질환, 태아 사망, 모체체중 상승과 임신주수를 잘못 계산한 것 등과 관련이 있다. hCG는 현재의 임신상태나 태반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내는데, 임신 초기 48시간동안 hCG 수준이 증가하면 태아가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수치가 48시간 동안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감소된다면 유산이나 자궁외임신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임신 100일 이후에도 계속 증가된다면 포상기태 또는 다태 임신을 의심할 수 있다. 에스트리올 측정은 태아와 태반이 잘 협조하여 기능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모체 혈청과 소변의 에스트리올 수치의 저하는 주산기가 건강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 때 모체혈청 트리플 검사에 대해 음성 결과가 나왔으므로 태아는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다.
- Amniocentesis는 양수검사로 대개 임신 14~16주에 양수천자를 하여 양수 속에 떠 있는 태아세포를 채취한다. 이 세포들을 적당한 조건하에 배양하여 세포 내의 염색체를 검사한다. 염색체 분석, 효소결손의 발견 및 세포의 성장에 따라 DNA 분리과정을 시행할 수 있으며 정밀한 분석에 의한 유전기술을 통해 유전자결여 또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다. 위의 대상자는 양수 검사 결과 정상 수치를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