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쓸모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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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명문장이 있다. 바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했다는 말도 있고 신채호 선생님이 했다는 말도 있다. 누가 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단지 역사를 올바로,제대로 배우는 것이 미래 국가의 존립을 좌우할만큼 중요하다는 뜻을 담은 저 말 자체가 내게 큰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 역사의 쓸모는 최태성 작가가 저술한 책으로 작가는 책의 제목을 ‘역사의 쓸모’로 지은 것은 역사 속의 인물의 삶을 어떻게 내 삶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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