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Big, 1988)]감상문

소개글

톰행크스 주연의 1988년도 영화

<빅 (Big, 1988)> 감상문입니다.

13살의 '조쉬'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이 실제이루어져 어른이 되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 등을 순수하게 담았습니다. 깊은 여운이 남을 정도로 명작으로 영화를 보고 감상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참고 자료가될 것입니다.

목차

1.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2. 순수함의 선택

본문내용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년시절 및 청춘의 찬란한 시대 속으로 다시 돌아가는 상상을 하게 된다. 나이가 먹고 어른의 삶 속에 익숙한 것을 망각한채 어른의 껍데기 속 어린 아동과 친해지고픈 마음이 상상력의 날개 속에서 종종 떠오른다. 사람은 항상 후회와 아쉬움의 선택으로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게 아닐까 쉽다. 뒤돌아보면 그 때가 그립고, 그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돌도 씹어먹을 것 같은 열정과 새 자신감이 생긴다.

<중 략>

영화 '빅 (Big)'은 '순수성'을 화두로 내세워 주변인들로 하여금 순수성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이 순수성을 관객으로 하여금 훈훈하게 바라보는 구성을 보여준다. 주변인들에게 순수성을 동화시키게 하고, 그 순수함이 결국 삶을 살아가는데에 일과 사랑에 있어서 성공함을 보여준 것은 여타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나올 정도로 큰 모티브로 남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