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소득의 결정요인

목차

I. 직무수행경비
II. 교육훈련비
III. 고용불안정성
IV. 불확실성
V. 업무수행능력
VI. 노동시장구조
VII. 기타 요인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동은 토지, 자본과 더불어 생산의 3대요소이다. 총소득에서 노동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나라에 따라 다른데 미국의 경우 약 80%이며, 한국은 약 60%에 이르고 있다. 이는 노동소득이 소득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선진국에 가까울수록 그 비중이 커지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개인의 노동소득은 산업, 지역, 학력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하여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 자들은 대개 높은 임금지대로 옮겨 가고자 한다.
그 결과 산업별, 지역별, 학력별 임금구조는 순이익(net advantage)이 모든 노동자에게 같아지는 지점에서 균형을 이루게 된다.
여기서 순이익은 노동자를 유인하거나 배제하는 모든 요인을 내포하고 있으며, 경쟁적 임금구조이론은 이런 요인을 분석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순이익의 속성을 말하자면 임금격차 또는 노동소득의 격차를 결정하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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