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인재를 위한 자기개발과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19.09.17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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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제1. 미래형인재를 위한 사고에서 ‘1만 시간의 법칙(The 10,000 Hours Rule)’과 ‘위대한 노력의 임계점’을 학습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에 대한 개념과 의의에 대하여 설명하여 보세요.
1) ‘1만 시간의 법칙(The 10,000 Hours Rule)’에 대한 개념과 의의
2) ‘위대한 노력의 임계점’에 대한 개념과 의의
문제2. 리더십 유형 중 대중을 스스로 따르게 하는 능력이나 권위를 흔히 카리스마 리더십이라 한다. ‘신의 은총’을 의미하는 카리스마 리더십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카리스마 리더십’에 대하여 뜻과 의의에 대하여 설명하여 보세요.
1) ‘카리스마 리더십’에 대한 뜻
2) ‘카리스마 리더십’에 대한 의의
본문내용
기자 출신 맬컴 글래드웰이 천재들의 공통점을 설명하기 위해 언급해 화제가 된 ‘1만 시간의 법칙’은 어떤 특정 분야에서 달인 수준의 성공을 이루려면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가능하다는 이론입니다. 하루 3시간씩 10년을 투자하거나 하루 10시간씩 3년을 투자해 훈련하면 1만 시간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는 성공의 근원이 타고난 천재성이 기하기보다는 지속적인 노력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천재성, 유전적 영향력이 가진 우월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반박하고 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둘러싼 논란의 주 쟁점이 되는 성공의 핵에 대해서는 ‘타고난 천재성’이냐 ‘후천적인 노력’이냐를 둔 논쟁입니다. 타고난 재능을 따라갈 수는 없다는 말이 있고 열정을 가지고 수없이 반복 훈련한 자를 따라갈 수는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개념이 형성되어 있는 이유는 우리가 성공하는 데에 있어 타고난 기질이나 재능과 함께 후천적인 노력 또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각기 다른 개성을 타고나 다양성의 조화를 이루며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러한 진리의 법칙에 따라 타고난 천재성이 사람마다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누구나 그 자신만의 천재성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천재성의 빛을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이상훈 저(2010), “1만시간의 법칙”, 위즈덤하우스
카피 김 신 저(2014), 킴스컨텐츠그룹, “바보들은 성공 직전에 멈춘다”, 시학사
정자호(2001), “메타분석을 이용한 한국의 리더십 프로파일 연구”, 건국대학교 대학원
김성국(2001), “조직과 인간행동”, 명경사
류병곤, 류은영(2013),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경기연구원, GRI 연구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