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암호 해독하기” 에드스테처

소개글

"“선교 암호 해독하기” 에드스테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장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컬(Glocal) 상황 (서론) P.17-32
2장 선교 암호 해독하기
3장 예수의 명령에 응답하기
4장 선교적 교회로의 전환
8장 새롭게 부상하는 전략들
9장 영성 형성과 암호를 해독하는 교회들
10장 선교적 목회를 위한 갱신
11장 선교적 교회개척
12장 새롭게 부상하는 네트워크: 파트너십의 새로운 패러다임
13장 신앙을 절충하지 않고 암호를 해독하기
14장 암호를 해독하는 리더들과 교회들의 가장 뛰어난 실천
15장 암호 해독 과정
16장 해독되지 않는 암호 해독하기

본문내용

암호를 해독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막는 문화적 장벽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의미 한다. 우리의 영적이고 신학적인 장벽을 다루는 동시에,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북미는 많이 변화하였다. 그리고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가장 큰 문화적 장벽들 가운데 하나는 “글로컬(glocal)"상황이다. 이 용어는 지구적(global) 현실과 우리의 지역적(glocal) 현실의 결합을 의미하기 위해 사용한다. 북미 지역에서는 효과적인 목회를 위해서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지구.지역적 사회“(glocal community)가 되고 있다. 예로 마이애미의 한 교회 지역이 쿠바의 집권자가 바뀌자 다른 문화로 바뀌었다. 즉 문화가 이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속한 상황속에서 선교적으로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하나님께서 전도하라고 부른 사람들을 사랑하기보다 자신들이 선호하는 것과 자신들의 전략을 더 많이 사랑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선교사 하나님이신 것과 같이, 교회 역시 선교사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적은 이러한 생활과 문화 그리고 가치관의 새로운 표현을 가지고 선교적 관점에서 문화에 대해 생각하도록 만든다.
북미는 변화하였고(언어, 음악, 세계관) 그속에서 성장하는 교회는 그 변화된 문화 속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의 교회들은 새로운 시대에 전초기지가 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문화적 암호를 해독해야 한다.
조지 바나는 불신자를 “부활절, 성탄절과 결혼식 등에는 가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예배에 한번도 출석하지 않은 성인들”라고 정의 한다. 그리고 불신자 수는 1991년부터 2004년 사이 두배로 증가 하였고, 성서적 기독교 대신에 영성이 북미의 선호하는 “종교”로 등장하고 있다.
인종의 다양성: 우리가 선교명령에 충실하려면 점점 증가하는 문화적 다양성 속에서 각각의 종족과 동일집단 그리고 문화 환경에 맞는 각각의 교회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