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줄거림 및 독후감

소개글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줄거림 및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장 악어와 사자
2. 2장 러시아 여행
3. 3장 사냥 이야기
4. 4장 허풍선이의 말과 개
5. 5장 달나라로, 바다로
6. 6장 왕과의 내기
7. 7장 단 한 번의 실수
8. 8장 싸움의 기술
9. 9장 두 번째 달 여행
10. 10장 마지막 모험
11. 느낀 점

본문내용

1장. 악어와 사자
나(=뮌히하우젠)는 여행을 하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 반대에 부딪혀 이루지 못한다. 그러다 외삼촌의 설득으로 선장인 외삼촌을 따라 실론섬으로 향한다. 그러다 폭풍을 만나 한 섬에 갔는데 바람에 나무들이 날아갔다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중 가난한 농부 내외가 매달린 오이 나무만 하늘에 있다가 궁궐 정원에 떨어져 나쁜 왕을 죽인다. 그 후 그 부부는 섬의 새로운 우두머리가 된다. 6주 후 우리는 실론 섬에 도착한다. 그리고 에야 총독의 아들과 사냥을 갔다가 사자를 만난다. 도망치려 보니 뒤에는 악어가 왼쪽에는 급류가 흐르고, 오른쪽에는 독사가 사는 깊은 숲이 있다. 결국 나는 고개를 숙이고, 잠시 후 사자가 악어 목구멍에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악어의 길이가 12.4미터였는데,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전시된다.

2장. 러시아 여행
나는 말을 타고 러시아로 떠난다. 가다가 황폐한 들판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보고 외투를 벗어 주고, 하늘에서 보답받을 거란 말을 듣는다. 그리고 가다가 눈 위로 뾰족 솟아 있는 나무 끝에 말을 매고 잠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