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요약 (고든 피, 더글라스 스튜어트)
- 최초 등록일
- 2019.09.29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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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요약 (고든 피, 더글라스 스튜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요약
1. 서론-해석의 필요성
2. 기본도구-좋은 번역 성경
3. 서신서-문맥에 따라 사고하기
4. 서신서-해석학적인 문제
5. 구약의 설화-그 적절한 사용
6. 사도행전-역사적 선례의 문제
7. 복음서-하나의 이야기, 다양한 차원들
8. 비유-비유의 요지를 파악했는가?
9. 율법서-이스라엘을 위한 언약규정
10. 선지서-이스라엘의 언약 시행
11. 시편-이스라엘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
12. 지혜서-과거와 현재
13. 요한계시록-심판과 소망의 이미지들
II.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요약
1. 서론-해석의 필요성
성경은 해석할 필요가 없는, 그저 적혀있는 대로 행하기만 하면 되는 책인가? 성경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딪히는 문제는 성경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고 여기는데 있다. 해석은 성경에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뭔가 독특한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의미를 바르게 밝혀내는 것, 그것이 바로 해석이다.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은 독자이자 동시에 해석자이다. 하지만 성경을 읽는 독자는 성경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가진 해석적 배경들을 통해 해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번역된 성경을 읽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번역이라는 해석을 거친 성경을 읽는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성경을 읽을 때 서로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성경에 해석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단 중에서도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을 권위에 두는 이단들도 있지만 성경을 사용하되 필요한 부분만 취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성경을 읽되 잘못 읽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성경은 진정으로 해석이 필요 없는 단지 읽기만 하면 되는 책인가? 그렇지 않다.
<중 략>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1. 서론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제목의 본서는 1979년과 1980년 초판을 인쇄하였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며 연구되어진 수많은 자료들에 따라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 수정하고 새로운 번역본들을 참조하여 개정3판을 내었다. 원서를 읽어보지 않아 번역상의 오류는 지적할 수 없으나 역자들의 번역은 크게 흠 잡을 것이 없고 가독성에 있어서도 나쁘지 않았다.
21세기에 이르러 성경을 읽는 방법은 특히나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