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약학 요약(골독성-제초제)
- 최초 등록일
- 2019.09.30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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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약학 요약(골독성~제초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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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각장해를 유발하는 약물>
Aminoglycosides계 항생물질
amikacin, netilmicin, dihydrostreptomycin, ribostamycin, gentamicin,
streptomycin, kanamycin, tobramycin, neomycin
이뇨제
rumetanide, ethacrynic acid, furosemide, torsemide
항암제
cisplatin, carboplatin
진통제
ibuprofen, acetaminophen
소독제
chlorohexidine
환경화학물질
butyl nitrite, mercury, carbon disulfide, styrene, carbon monoxide, tin, hexane,
toluene, lead, trichloroethylene, manganese, xylene
청각기독성 : 내이기능에 독성이 있는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고 개발된 약물 중에는 결핵치료에 사용되었던 streptomycin과 cisplatin 같은 항암제의 청각독성이 알려졌다.
1. Aminoglycosides계 항생물질 : Kanamycin, neomycin, streptomycin 등 모든 종류의 aminoglycosides계 항생물질을 고용량으로 투약하면 이명과 난청이 발생하고, 청력저하가 시작된다.
2. 루프이뇨제 : Ethacrynic acid와 furosemide 등의 루프이뇨제는 일시적인 이명과 난청을 유발하는데 투약을 중지하면 수일 뒤에 회복. 루프이뇨제들과 aminoglycosides 항생제를 함께 투여하면 청각독성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3. 항암제 : cisplatin과 carboplatin과 같은 항암제는 영구적인 청각기능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cisplatin 유도체를 연구개발할 경우에는 반드시 신규 화합물의 청각기 독성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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