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증반추장애

목차

1. 이식증 (Pica)
1) 진단기준
2) 진단적 특징
3) 진단을 뒷받침하는 부수적 특징
4) 유병률
5) 발달과 경과
6) 위험 및 예후 요인
7) 문화와 관련된 진단적 쟁점
8) 기능적 결과
9) 감별진단
10) 동반이환
11) 원인
12) 치료

2. 반추장애 (Rumination Disorder)
1) 진단기준
2) 진단을 뒷받침하는 부수적 특징
3) 진단을 뒷받침하는 부수적 특징
4) 유병률
5) 발달 경과
6) 위험 및 예후 요인
7) 되새김 장애의 기능적 결과
8) 감별진단
9) 동반이환
10) 원인
11) 치료

본문내용

▶ 장기간 지속되는 섭식의 장애 혹은 섭식과 관련된 행동들로 인해 음식 소비 혹은 섭취의 변화가 생기고 신체적 건강과 정신사회적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오는 것.

- 급식(給食) : ‘음식을 먹인다.’는 의미. 어린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 과정에서 심리적 장애가 있는 경우. (이식증, 되새김장애,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

- 섭식(攝食) : ‘음식을 먹는다. 식사한다.’는 의미. 주로 청소년기나 성인기에 흔히 섭식행동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심리적 장애.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 폭식장애)

▶ DSM-IV-TR에서 DSM-5로의 주요 변화 사항
1) DSM-IV의 “유아기, 아동기, 또는 청소년기에 보통 처음 진단되는 장애”의 이식증, 반추장애, 급식장애(현: 회피적 제한적 음식섭취장애)와 섭식장애의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과 부록B에 있던 폭식장애를 결합
2) 이식증 ․ 되새김 장애DSM-IV의 진단범주에서 명확성을 높이고 연령에 관계없이 진단내릴 수 있도록 개정.
3)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DSM-IV의 유아기 또는 아동기 초기 급식장애는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로 명칭이 바뀌고 진단범주가 확장됨.
4) 신경성 식욕부진증신경성 식욕부진증의 핵심 진단 기준은 DSM-IV와 동일하나 무월경의 필수요건이 삭제 되었음.
5) 신경성 폭식증필수적으로 요구되던 폭식의과 부적절한 보상행동 빈도수를 매주 2회에서 1회로 줄였음
6) 폭식장애 DSM-IV의 부록B에 수록되어 있던 폭식장애의 유용성과 타당성이 입증되어 하나의 장애로 진단에 추가됨. 이전의 예비 진단 범주와 다른 점은 폭식의 최소 평균 빈도수가 적어도 6개월 동안 매주 2회에서 최소한 지난 3개월에 걸쳐 매주 1회로 바뀐 것. DSM-5의 신경성 폭식증 진단기준의 빈도수와 동일.

* 비만(에너지 소비에 비해 음식의 섭취를 많이 하고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때 나타나는)은 유전적, 생리적..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