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의 큰 범위 내의 친구선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친구선택 시 1. 서로의 태도

소개글

과목명: 인간관계론
주제: 대인관계의 큰 범위 내의 친구선택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서로의 태도가 비슷하면 친해진다.
1. 근거
1) 친구선택과 유전자
2) 유사성-매력 가설
2. 나의 사례

Ⅲ. 결론 - 의견정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친구선택에 있어 ‘서로의 태도가 비슷하면 친해진다.’라는 주장과 ‘비슷한 사람끼리인데도 사이가 안 좋아진다.’라는 의견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중 나의 의견은 ‘서로의 태도가 비슷하면 친해진다.’라는 것에 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데이비드 베레비의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에서도 인간에게는 본성적으로 ‘부족적 감각’이 있어 우리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미래의 행동양식을 제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 또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여 무리를 지어 다니고자하는 것도 본능에 의한 것이라 생각한다. 먼 옛날부터 인간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도 관계를 맺으며 부족생활을 하고 스스로 뭉치기를 좋아하였다. 이러한 본능 때문인지 인간은 현재에도 무리짓기를 좋아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친구와의 무리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한다. 그 중에서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친구와의 관계를 형성하기위해서 노력을 한 기억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한겨레 - 무리짓기의 본능을 잘 조절하라 < 정재승/카이스트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 2007.03.09. >
사이언스타임즈 - 친구도 유전자가 선택한다. 성년에 이르면서 유전적 기질이 친구 결정에 중요 영향 < 한성간 기자, 2007.08.11.>
the pr - 어떤 사람이 매력적일까 < 김경호 기자, 2014.06.06.>
사이언스온 - 닮아서 끌렸을까, 사랑해서 닮았을까< 이고은 기자 /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