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음) 알콜성간질환 케이스 (Alcohol Disease Liver case study) 진단 4개, 간호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19.10.03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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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음) 알콜성간질환 케이스 (Alcohol Disease Liver case study) 진단 4개, 간호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임상적 특성
3) 진단적 검사
4) 치료
5) 간호
2. Case study
1) 건강사정
2) 임상검사내용
3) 약물 내용
3. 간호진단
Ⅲ.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술을 많이 마셔 간이 안 좋아졌다, 나빠졌다.’ 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들었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코올은 간에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다. 2010년도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1995년 이후로 음주하는 사람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2005년 78.5%에서 2012년 86.2%로 급증하였다. 또한 한국의 20세 이상 성인은 한 달에 평균 8일 술을 마시고, 소주 1병 이상 마시는 사람이 전체 음주자의 27.2%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에 비해 과음을 하고 있다. 주 1회 이상 “필름”이 거의 끊길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4.75%에 달하고 있고, 20세 이상의 음주 율은 남자가 85%, 여자는 45%를 넘고 있다. 술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술에 의해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간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술은 신체 여러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장기는 바로 간이다.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 환자의 15~20%가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한 것으로 조사되어 만성 B형 간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만성 간질환의 경우 금주와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음주하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알콜성 간질환자가 증가하였고 적절한 치료와 간호의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이미 간경변증으로 진행한 경우라도 금주 및 적절한 관리를 하면 간질환의 진행 및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다, 알코올성 간경변증 초기 환자가 술을 계속 마시는 경우에는 5년간 생존할 가능성이 68%에 불과하였으나, 금주에 성공하고 적절한 간호를 시행한 경우 89%가 생존하였다.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서 알콜성 간질환 환자의 증상 및 징후를 알고 이러한 문제해결과 더 나아가 대상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를 공부함으로써 계속 증가하고 있는 알콜성 간질환자에게 적용할 것이다
참고 자료
조경숙 외 (2013). 성인간호학. 현문사
서울대학교병원 (www.snuh.org)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drug_info/)
KMLE 의학검색엔진 [http://www.kmle.co.kr/]
질병관리본부-국가 건강 정보 포털 [health.cdc.go.kr]
조경숙 외 9인, 성인간호학 上, 현문사
퍼시픽 학술편찬국, Adult Health Nursion, 퍼시픽북
삼성서울병원 www.samsunghospi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