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종말론 요약

소개글

"개혁주의 종말론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제 1 편 개인적 종말론
제 1장 육체적 죽음
제 1절 육체적 죽음의 성질
제 2절 죄와 죽음과의 관계
제 3절 신자의 죽음의 의의
제 2장 중간상태
제 1절 음부에 대한 현대적 개념
제 2절 연옥, 신조림보, 유아림보
제 3절 영혼 수면설
제 4절 면절설과 조건적 영생설
제 5절 제2 시련설

3. 제 2 편 일반적 종말론
제 1장 그리스도의 재림
제 1절 재림 전의 대사건들
제 2절 재림 그 자체
제 2장 천년왕국과 부활
제 1절 천년왕국의 문제
제 2절 부 활
제 3장 최후 심판과 최후 상태
제 1절 최후 심판
제 2절 최후 상태

4. 결론

본문내용

서론
말세라고 일컬어지며 말세의 징조가 더욱 더 나타나는 현재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올바른 종말관을 갖기 위해 알아본다.

제 1편 개인적 종말론
제 1장 육체적 죽음

제 1절 육체적 죽음의 성질
육체적 죽음은 신체와 영혼의 분리로 말미암은 육체적 생명의 종결이이며 죽음은 존재의 마지막이 아니라, 생의 자연적 관계들이 분리되는 것이다.

제 2절 죄와 죽음과의 관계
죽음은 펠라기우스파, 소씨니안파의 주장처럼 죽도록 창조되고 운명 지어진 것이 아닌 죄에 대한 형벌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렇기에 죽음은 인간생활에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로써 인간의 범죄 직후 인간에게 부과된 것이지만 하나님은 보통은혜로써 죄와 죽음의 역사를 제재하시고 그리스도의 특별 은혜로써 적개세력을 정복하셨다.

제 3절 신자의 죽음의 의의
신자는 그리스도의 특별은혜로써 죄책에서 벗어났기에 죽음이 신자들에게 형벌이 될 수 없는 것은 분명하지만 신자들도 죽음을, 죽음의 공포스러운 경험을 통과케 하신다는 문제가 생긴다. 신자의 죽음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성화를 위하여 제정하신 징계의 정점으로 생각되어야 한다.

제 2장 중간 상태

제 1절 음부(스올-하데스)에 대한 현대적 개념
구약에는 스올로, 신약에서는 하데스로 불리우는 음부, 중간지역은 천당도 지옥도 아닌 별개의 장소로서 죽은 경건자든, 악인이든, 죽은 모든 자가 모여서 영구히, 혹은 일반적 부활이 있을 때 까지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통속적인 사상에서 유행 되었던 관념이다.
그러나 음부는 죽은 후 가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죽음의 상태, 혹은 정상을 나타내는 관념이라고 볼 수도 있고 성경의 구절들이 뒷받침 하고 있다.
또한 무덤을 뜻한다고 하는 구절들이 있다.

제 2절 연옥, 선조림보, 유아림보
1. 연옥
연옥은 로마교회의 교리로서 죽을 때 완전한 자들은 즉시 천당에 들어가게 되지만, 완전히 정화되지 못하고 아직도 가벼운 죄의 죄책하에 있는 자들은 천당에 들어가기 전 정화의 과정을 밟아야하는데 그 장소가 연옥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