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반역이다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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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은 반역이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부 과학의 현안들
1. 과학자가 반역자여야 하는 이유
2. 과학이 야기한 윤리적 문제와 불평등
3. 현대 과학에는 이단자가 필요하다
4. 미래의 신기술에 대한 원칙
5. 생물권은 중요하다
2부 전쟁과 평화, 그 불안한 줄타기
6. 과학자가 가져야할 국제 평화의 책임
3부 토론주제
본문내용
‘과학은 반역이다’ 라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 이 책의 발제에 앞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를 떠올려 본다면 이 책에서의 반역의 의미는 더욱 이해하기 쉬워진다. 영화는 오로지 획일화되고 출세만을 고집하는 공간, 웰튼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이 오로지 학업과 성공이 인생의 목표였던 틀을 깨부수고 스스로 설계하는 방법과 그 방향대로 나아가는 방법을 깨우치며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듯 성장을 이뤄나가는 영화이다. 국어교사 존 키팅은 이 책의 과학자들이 되었고, 웰튼 아카데미는 이 세계가 되었다. 반역 그리고 틀을 깨부시고 더 나은 사회로 이끄는 과학자이자 반역자였던 이들을 소개하는 이 책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이 책은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라는 미국의 서평전문지에 실렸던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은 4부로 나뉘어 지며 우리가 알아볼 1부와 2부는 과학과 기술로 야기된 정치적 현안들과 전쟁과 평화와 관련된 문제들이 되겠다. 그리고 우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자들 개인의 연구나 성과보다는 과학과 사회 사이의 상호관계 및 과학이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 지를 중점으로 삼아 발제를 해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