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단백뇨 case
- 최초 등록일
- 2019.10.17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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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이론적 고찰
2)간호과정
3.결론
본문내용
헤노흐-쉔라인 자반증(Henoch-Schonlein purpura)은 소형 혈관을 침범하는 혈관염으로 아낙필락시양 자반증이라고도 합니다. 자반증은 붉은 반점이 생긴다는 뜻이다. 둔부와 하지에 분포하는 촉진성 자반증, 관절통, 소화기 증상과 징후, 사구체 신염을 특징으로 한다. .소아기(4~7세)에 흔하나 유아나 어른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남녀비는 1.5:1입니다. 헤노흐 쉔라인 자반증이 있는 아동에게서 지속적 단백뇨가 나와서 관심을 가지고 이번 케이스로 선정하게 되었다.
1) 이론적 고찰
헤노호스콘레인 자반병원인
정확한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 약 50%의 환자에서 상기도 감염이 선행되며 원인균으로는 streptococci, adenovirus, parvovirus, mycoplasma 등이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일부는 알레르기성으로 오는 것으로 생각되나 대부분의 경우 무엇이 감작의 원인인지 알수 없는 때가 많다.
헤노호스콘레인 자반병의 임상양상(증상과 징후)
가장 큰 특징은 만져지는 자반이다. 주로 팔이나 다리, 엉덩이 등에 생긴다. 무릎이나 손목, 발목 등에 관절통이 오기도 한다. 배가 아프고, 혈변이나 흑색변이 보일 수도 있고, 설사도 나타나며, 소아에서는 장 중첩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장에서는 신장염이 관찰되고, 현미경적 혈뇨가 관찰된다. 고혈압이 관찰되기도 한다. 출혈 소견이 있지만, 출혈과 관련된 혈액학적 검사는 모두 정상으로 나온다. 2-8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아에게서 여아보다 2배나 더 많이 발생하고, 계절별로는 겨울에 잘 발생한다. 전형적인 증세로는 자반, 위장관 및 관절의 증세가 나타난다. 어떤 환자에서는 이러한 증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수도 있으며 어떤 때에는 수주 또는 수 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수도 있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101&docId=254518&qb=SGVub2NoLVNjaG9ubGVpbiBwdXJwdXJh&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TE2eEspVuE0sst0tbZdssssssDd-080885&sid=VNyG9aH1/RkGWc1uO%2BpyDw%3D%3D
https://blog.naver.com/hyouncho2/221158379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