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뇌경색 케이스 스터디! 거짓말 안하고 a+ 보장합니다 진단&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19.10.20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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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뇌경색 케이스 스터디! 거짓말 안하고 a+ 보장합니다 진단&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대상자 연구
1. 진단명
2. 병태생리
3. 증상 및 증후
4. 진단검사 방법
5. 치료방법
6. 관련 간호 진단.
7. 관련 간호중재
8. 재활
9. 건강교육
Ⅱ. 진단적 검사결과
Ⅲ. 약물치료
Ⅳ. 간호과정
본문내용
1. 진단명: Cerebral infarction
2. 병태생리
1) 뇌혈전증
앞서 언급한 대로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혈관 내벽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며 고지혈증까지 동반되면 혈관은 아주 위험한 상태가 된다. 동맥경화증이 생기며 혈관 내벽이 두꺼워 지면서 혈관의 내경이 좁아지게 된다. 이렇게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좁아진 혈관 안쪽 벽에 혈소판이 엉겨 붙어 혈전이 생성된다. 혈전이 좁아진 혈관을 아예 막아 버리거나 떨어져 나가 혈관 내를 돌아다니다가 더 좁은 혈관을 막는 경우 그 이하 부분은 혈액 공급이 중단된다.
2) 뇌색전증
이에 비해 뇌색전은 심장 또는 목 부분의 경동맥에서 발생한 혈전이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한다. 이때 뇌혈전에 비해 굵은 혈관이 막히므로 반신마비, 실어증 등의 증상이 급격히 나타나며 의식이 나빠지다가 혼수상태로 이르며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3) 일과성 허혈발작
한쪽마비, 실어증, 한쪽 눈이 안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수분 내에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경우 이는 본격적인 뇌경색이 나타나기 위한 전조증상이다. 일시적으로 뇌에 혈액공급이 중단되었다가 회복되는 경우로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나 이런 경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 하더라도 꼭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만 재앙을 면할 수 있다. 이를 방치했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뇌경색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3. 증상 및 징후
의식장애, 반신 운동마비, 반신 감각마비, 언어 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두통과 구토, 시야 장애,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임), 삼키는 것의 장애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하게 하는 몇 가지 위험한 징후(전조증상)
1) 마비 - 몸의 한쪽이나 얼굴에 마비가 왔다가 풀림, 힘이 빠짐
2) 감각 이상 - 감각이 둔해짐
3) 언어 장애 - 갑자기 남의 말을 알아듣거나 말을 하기 어려움
4) 시력 저하 - 갑자기 시력이 떨어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