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 병동 실습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10.22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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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소감문입니다. 간결하되 진솔하게 작성하였고, 병동 수간호사 선생님께 제출하였던 과제물입니다. 실습학생으로서 느꼈던 점을 자세히 작성하여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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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정신실습에 이어서, 두 번째 정신간호학 실습도 ㅇㅇ병원에 배정받게 되었다. 지난 번 실습 때는 첫 정신과 실습을 앞두고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한 학기 정신간호학에 대해 더 공부하고 다시 실습을 나온 만큼, 지식적으로도 한 단계 성장하여 대상자의 증상을 빠르게 파악하고 간호사 선생님이 제공하는 간호의 이론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 경험이 있다고 한들 1주일로 기간이 길지 않았고, 기본적인 실습 주의사항 외에도 주의하여 조심해야할 부분이 성인이나 다른 파트보다 많았기 때문에 늘 긴장을 늦출 수만은 없었다. 실습 담당교수님으로부터도 단단히 주의를 받고, 첫 날 출근하여 실습지를 담당하시는 간호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OT를 듣고 나니 좋은 의도에서 하는 말이라도, 사소한 말이나 행동이 대상자에게는 평생 가는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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