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륜자동차(오토바이) 검사제도

목차

1.자동차 검사 종류
2.자동차검사증의 유효기간 차종유효기한
3.계속검사의 방법
4.검사비용
5.검사수수료
6.검사장 배치도

본문내용

일본의 (소형 이륜차) 차량검사제도
일본의 차량검사제도는 "도로운송차량법"에서 정한 "보안기준"에 해당 자동차가 적합한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제도이다. 한편, "보안기준"에 대한 적합성 검사는 2002년 7월부터 별도의 독립된 자동차검사독립행정법인이 실시하고 있음

자동차 검사 종류
1. 신규검사 : 새롭게 자동차를 사용할 때에 받는 검사 또는, 일단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는 수속을 한 자동차를 다시 사용할 때에 받는 검사
2. 계속 검사 : 자동차검사증의 유효기간만료후도 계속되어 자동차를 사용할 때에 받는 검사
3. 구조등 변경 검사 : 자동차의 길이, 폭, 높이, 최대적재량등에 변경이 생기는 것 같은 개조를 했을 때에 받는 검사
4. 가두검사 : 정비 불량차나 부정개조 차등의 배제 때문에 노상등에 있어서 행하여 지는 검사

그 밖에 예비검사, 임시검사가 있으며, 검사를 받는 장소는 전국의 운수 지국이나 자동차검사 등록 사무소구내의 자동차검사 법인의 검사장에서 검사를 실시하며, 자동차의 길이, 폭, 높이의 변경이 일정한 범위내이면, 구조등 변경 검사는 불필요함.
계속 검사는 전국의 어느 검사장이라도 받을 수 있으나, 신규검사와 구조등 변경 검사는, 사용의 본거지의 위치를 관할하는 검사장이 아니면 받을 수 없으며, 경자동차에 대해서는 경자동차검사 협회에 있어서 같은 검사가 이루어짐

계속검사의 방법
가. ユーザー車検(사용자 차량 검사) : 차주 자신이 운수 지국등에 자동차를 가져오고, 자동차검사 법인의 검사장에서 검사를 받는 방법으로, 자동차의 점검 정비는 검사 앞 또는 뒤에, 유저 자신의 책임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