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 (Coronary artery disease, CAD)
- 최초 등록일
- 2019.11.14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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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관상동맥질환 (Coronary artery disease, CAD)
2. 정맥혈전증
본문내용
심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심근이 요구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심근에 국소빈혈을 초래하는 질환, 허혈성심질환 이라고도 하고, 심근경색을 경험하는 대상자 중 50%는 1년이내 사망하며, 심장발작 대상자의 95%는 병원 도착 이전에 심실세동으로 사망함.
I. 원인과 위험요인
관상동맥질환은 관상동맥 내에 죽상경화성 병변이 진행되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폐쇄되어 발생함. 급성질환이 아니며 10~30년간 천천히 진행되는 질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소
조절 가능한 요인
● 높은 LDL(정상<:100mg/dL)
● 낮은 HDL(정상:>40mg/dL)
● 중성지방 ↑(정상:<150mg/dL)
● 총콜레스테롤 상승(정상:<200mg/dL)
● 고혈압
● 흡연
● 당뇨병
● 신체적 활동부족
● 과체중과 비만
조절 불가능한 요인
● 연령 증가(65세↑)
● 유전
● 남성
기여요인
● 고지방 식이
● 알코올
● 스트레스 증가
● Homocysteine 증가(비타민B 결핍)
● c-reactive protein 증가
● 호르몬 대체요법
< 조절 가능한 요인 >
① 고지혈증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지단백, 중성지방은 흡연과 더불어 가장 위험한 요인이다.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준이 상승한 것을 의미한다.
총콜레스테롤이 200~250mg/dL이면 중정도, 250mg/dL이상이면 고위험군이다.
∙ 고콜레스테롤혈증 : 저밀도지단백이 과하게 생성되거나 제거하는 능력이 감소하는 유전적 결함에 의해 유전될 수도 있으며, 식이와 생활양식에 의해 후천적으로 얻어질 수도 있다.
⇒ LDL 수치↓, HDL 수치↑ : 관상동맥질환에 이환될 확률↓
(LDL : 동맥벽에 죽상경화증의 형성을 촉진, HDL : 죽상경화증의 발생을 예방)
⇒ 식이조절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하, LDL:HDL의 비율이 2.2:1 이하로 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