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해빗 독후감 - 당신도 따라만 하면 성공 할 수 있다.
- 최초 등록일
- 2019.11.14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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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의 통섭 식스 해빗을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나의 서문
2. 나의 프롤로그
3. 책의 서문
4. 책의 프롤로그
5. 개인의 습관
6. 사회적 습관
본문내용
1. 나의 서문
성공을 위해서는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결과물이 나오는 행동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행동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 목표가 무엇인지 불명확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택한 목표가 과연 잘 선택한 것인지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꾸 뒤로 미루게 됩니다. 늘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원인입니다.
목표 선정이 어렵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생각을 구체적으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실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목표는 이상입니다. 현실을 인지해야 목표와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현실을 인지하려면, 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관심과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성공을 하려면 진실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갖는 것으로부터 현실을 깨닫고, 현실과 이상과의 차이를 인지한 후,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이 용기를 줍니다. 자기 계발서는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성공한 사람들과 나의 현재를 비교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는 이 글이 읽는 분들에게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나의 프롤로그
이 책을 교보문고는 [자기계발, 성공/처세, 자기혁신/자기관리]로 분류하고 있다. 읽으면서 다른 책의 내용이 가끔 떠올랐다. 그 책은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다. 아마, 비교적 최근에 읽은 책이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원칙>은 책의 분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 찾아보았다. <원칙>은 [경제/경영, 경영일반, 외국기업가]로 분류하고 있다. 두 책의 분류가 같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다. 하나는 자기계발이고 하나는 경영일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머리에서 두 책이 연결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