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레포트 A+ 자료임], 사회복지학레포트, 대기업 장애인 고용외면 문제 및 해결방안, 장애인고용 문제와 해결책, 대기업 장애인 고용외면에 대한 당시의 쟁점 정리, 대기업 장애인 고용외면에 대한 윤리적 입장 및 논리적인 해결전략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및 개요

2. 대기업 장애인 고용외면에 대한 당시의 쟁점 정리
1) 장애인들의 생산성 및 효율성 부각
2) 장애인 고용에 대한 윤리 불감증 증가
3) 장애인 채용대신 국가부담금을 지불
4) 장애인에 대한 관리자들의 상이한 시각 및 평가
5) 동반성장에 대한 의미 퇴색

3. 대기업 장애인 고용외면에 대한 윤리적 입장 및 논리적인 해결전략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및 개요
2018년 2월 서울신문 사설에는 대기업 장애인 고용외면에 대한 강력한 제재안이 필요하다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대기업이 장애인을 고용함에 있어서 여전히 인색하다는 것을 염려하는 사설이다. 그리고 그 사항에 대해 심각하게 다뤄야 하며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본 내용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대기업 중 30대 그룹에 속하는 75%는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하는 비율이 약 2.3%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즉, 대기업들이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과 30대 그룹의 장애인 고용비율이 각각 1.78%, 1.80%로 여전히 낮다.’고 보고하고 있다. 오히려 중소기업체보다도 대기업들이 장애인을 고용하는 비율자체가 더 낮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대기업일수록 장애인을 고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당연하며 사회적 약자를 더욱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도 당연하다.
특히 한국의 경우 눈여겨볼 만한 기업이 바로 현대차그룹이다. 왜냐하면 현대차그룹의 경우는 장애인을 채용하지 않기로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동부그룹, LG그룹, GS그룹도 장애인 고용비율이 저조한 편이다. 더욱이 본 신문 사설의 내용에 의하면‘다음커뮤니케이션과 서울반도체 등 1,456곳은 아예 한 명도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