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마흔이 넘은 나이에 10억원의 빚더미에서 벗어나 7년만에 연매출 5천억원글로벌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 최초 등록일
- 2019.11.20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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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실패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한 톨의 불씨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홀로 공부를 마치고, 사업을 하고, 실패하고, 빚을 지고, 이를 딛고 일어선 이야기.많은 사람이 돈이 없어서, 학력이 부족해서 , 재능이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도전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은 대운을 잡을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
목차
1. 파트1.열심히 일했는데 왜 망했을까?
2. 파트2. 무엇을 준비해야 오래 살아남을까?
3. 파트3.어떻게 해야 사업을 하면서 행복할수 있을까?
본문내용
<<파트1.열심히 했는데 왜 망했을까?(바닥까지 가봐야 보이는 것들)>>
*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땐 맞았지만 지금은 틀릴 수도 있다
*괴롭더라도 실패 원인을 돌아봐야 한다.(어느 유튜버가 그런 얘기를 했다. 자본이 없는 사업가가 잘못 실패하면 그 후유증이 5년을 간다고. 그만큼 실패를한다는 것은 내인생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친다. 지난 5년이라는 그 복구의 시간이 나에게는 내 밑바닥과 나라는 사람을 자아성찰할수 있는 시간이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다. 거기서 다시 일어나 성공한시간이 5년이라는 것도 아니다. 떨어진 수렁에서 그냥 보통의 큰 고통이 없는 자리까지 올라온 시간이 5년이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신중하고 철저한 대비와 좋은 멘토와 좋은 책들을 읽어서 젊은날 나처럼 무지한 내 자신에 갇혀서 힘든 복구의 나날들을 겪는일은 없었음좋겠다. 단 그 힘듦은 언젠간 내가 겪을 일이었다. 불행중 다행히도 나는 몸으로 그 힘듦을 겪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더 젊은날 그리고 조금이라도 금액이 더 커지기 전에 만난 시련이라더 다행이라생각한다.)
*차곡차곡 쌓지 않은 성공은 반드시 무너진다.
누구에게나..지난가는 사람 아무나 잡고 한번 물어봐라...누구에게나 뜨거운 성공은 한번씩은 있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하지만 우리는 짧은 성공이 아니라 길고 멋지고뜻있고, 내가 이룬 성공이 필요한 것이다. 내성공으로 인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성공이...긴 성공이 필요한 것이다.
*밑바닥에서 맞닥뜨린 인간관계의 허상
*그날, 센 강에서 나는 죽었다.
바닥까지 가 봐야 보이는 것들
열심히 했는데 왜 망했을까? 저자는 사업을 하다 망한 후 10억이라는 빚을 졌다고 한다.
나는 일을 하다 5억이라는 빚을 졌었다. 매달 400만원에 가까운 이자와 원금조금을 매달 갚아나가야했지만…….연체와 신용하락은 연이어사람을 옥죄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