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말레피센트

소개글

말레피센트
감독: 로버트 스트롬버그
출연: 안젤리나 졸리(말레피센트), 엘르 패닝(오로라 공주), 샬토 코플리(스테판 왕)
개봉: 2014년 5월 29일
러닝타임: 97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잠자는 숲속의 공주
2. 진짜 사랑
3. 정치적으로 올바른
4. 결론

본문내용

디즈니가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되었다. 마블 등을 세계관에 편입시킨 것을 보면 클래시컬한 미덕을 강조했던 과거 디즈니는 잊을 일이다.

두 개 나라가 있다. 무어스는 왕의 지배가 없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인간은 없고, 요정인 말레피센트가 수호자 역할을 한다. 국경수비대가 인간을 발견했다. 스테판이란 고아남자는 말레피센트는 동병상련을 느껴 친구가 된다. 유유상종은 무리짓기다.

스테판은 말레피센트의 손을 잡기 위해 반지를 버렸다. 그 한 장면에 말레피센트는 감동을 먹었다. 기억을 오래하기 위해서는 감동이 필요하다. 해서, 바늘에 찔리면 안 된다는 원칙을 기억시키기 위해, 숲속의 공주는 잠을 자야 했다. 16번째 생일에 스테판은 말레피센트에게 딥 키스를 선물한다. 하지만 스테판은 야심이 많았다. 헛간에서 태어난, 혈혈단신의 몸으로 인간 왕국의 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인간 나라의 헨리 왕이 무어스를 침략했다. 왕은 말레피센트에게 크게 당하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왕은 복수를 위하여 내 원수를 갚은자가 공주와 결혼하여, 자신의 후계자가 될 것임을 밝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