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발표자료 (5장 세번째특징-정직하거나)

소개글

"90년생이 온다 발표자료 (5장 세번째특징-정직하거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90년생이 말하는 정직함이란?
2.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3. 그들이 학종에 분노하는 이유
4. 신뢰의 시스템화
5. 신뢰의 시스템화 –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6. 90년생을 대표하는 마지막 특징 ‘솔직함’
7. 진실의 순간을 잡아라
8. 기업 정보 공유 플랫폼 ‘잡플래닛’
9. 구직자가 면접관을 평가하는 시대
10. 이제 면접 점수도 공개되는 시대
11. 화이트 불편러와 프로 불편러의 등장

본문내용

1. 90년생이 말하는 정직함이란?
90년생을 대표하는 특징 = ‘정직함’
어떤 사실에 대해 솔직하거나 순수하다는 ‘Honest’와 다름
나누지 않고 완전한 상태, 온전함이라는 뜻의 ‘Intergrity’에 가까움
90년생들은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에서 완전무결한 정직을 요구

<중 략>

10. 이제 면접 점수도 투명하게 공개되는 시대
기업 입사 지원자 들이 기업체에 갖는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지원 회사로부터 제대로 된 피드백이 없다는 것이다.
(구직자들은 보통 면접에서 탈락한 이유를 알고 싶어함)

이유(복수응답)
1순위 다음 면접을 위한 전략을 짜기 위해서 62.9%
2순위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56.8%
3순위 이유를 알면 탈락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아서 44.1%
4순위 지원자의 알 권리라고 생각해서 34.3%

그러나 실제 탈락사유에 대해 피드백을 받아본 응답자는 13.5 %
그나마도 단순 위로의 글 형태로 안내 54.9%로 가장 많았음

참고 자료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6413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997
https://www.venturesquare.net/723785
https://brunch.co.kr/@xulfereht/4
http://m.maeilmarketi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