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 및 생존수영 (발표자료)

목차

1.물놀이안전및생존수영.pptx
2.물놀이안전및생존수영_대본.hwp
3.유인물.hwp

본문내용

물놀이 안전 및 생존수영
안녕하세요. ~~~입니다.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 물놀이 시즌이 왔습니다.
이에 물놀이 안전과 생존수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순서는 물놀이 안전 사고, 안전 수칙 그리고 생존수영입니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익수 사고, 부주의사고, 조난 사고, 시설안전 사고 등
7~8월에 집중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로, 교통사고, 화재사고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습니다.
사고 장소를 비교해 보면, 의외로 바다 보다는 하천이나 강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다음) 사고 원인을 보겠습니다.
국내 물놀이 사고 발생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아쉽게도 국가 차원의 총괄적이고 통합적인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통계청의 사망 자료에 의존하거나 의료보험공단 자료, 소방본부의 119 구조대 출동 자료 등에 치우쳐져있습니다.
이 중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http://injury.cdc.go.kr)에서 발간하는 손상감시 정보가 물에 빠짐 환자에 대한 원인과 국내 발생 현황, 역학분석 자료로 가장 유용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물놀이 사고의 원인은 크게 수영 미숙, 부주의, 음주 수영으로 나타납니다.
여담으로 앞에서 장소를 언급할 때 바다 보다 하천이나 강에서 사고 발생률이 높다 하였습니다.
그럼 워터파크나 실내 수영장은 어떨까요?
(워터파크나 실내수영장은 여름철 해수욕장과 같이 안전요원이 배치된 상황에 항시 주위를 감시함으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물놀이 중에 발생하는 것보다 물놀이 후에 발생하는 사고율이 더 높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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