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역할분담
- 최초 등록일
- 2019.12.01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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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할분담
브레이킹 배드 시즌 1. 6화 Crazy Handful of Nothin
감독: 브론웬 휴즈,
극본: 조지 마스트라우스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08년 3월 2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계약
2. 반응
3. 폭발
4. 공부
본문내용
제시와 월트는 신사계약을 한다. 서면이 아닌 구두 계약이란 뜻이다.
제조는 월트, 판매는 제시가 한다. 월트는 익명의 동업자로 숨는다. 월트의 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더 이상 피는 보고싶지 않아>
월트는 제조중에 기침을 한다. 몸의 열기를 식히려고 웃통을 벗었다.
가슴의 흉터를 본 제시의 말이다
<고모도 그런 거 있었어요. 방사선 치료. 몇 기에요?
<쓰리 에이>
3기임을 알게 된 제시는 림프절까지 퍼졌다는 것도 안다. 제시의 고모는 판정을 받고 7개월을 더 살았다.
<너무 늦게 알았어요>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늘 늦게 난다. 제시는 월트의 마음을 알았다.
<죽기 전에 가족을 위해 돈을 남기려고, 이걸 하는군요>
제시는 소매로 판매를 한다. 발품은 많이 들지만, 돈벌이는 신통치 않다. 제시는 선불 휴대폰을 들고 월트에게 왔다. 천불 단위의 수입은 위험부담에 비해 수익이 너무 적다. 좀 더 창의적인 생각, 틀에서 벗어난 사고가 필요하다. 대량판매를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유통업자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