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와 중국의 분쟁

목차

1. 티베트와 중국
2. 티베트와 중국문제의 역사적 배경
(1). 토번왕조 시대의 티베트와 당대의 중국
(2). 티벳과 송대의 중국
(3). 사캬 대라마 치하의 티베트와 몽고 대칸 치하의 중국
(4). 재분열기의 티베트와 명대의 중국
(1)티벳의 세속권력과 명조의 관계
(2)티벳의 불교 계루파와 명조의관계
(5). 게루파 집권시대의 티벳과 만청 시대의 중국
(6). 제국주의 침략하의 티베트와 청말의 중국
3. 연대기적 기술
4. 원인과 전망
5. 결과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국이 티베트를 놓아주지 않는 이유는 티베트의 위치가 예전에 실크로드였던 무역로라는것과 티베트에 묻힌 자원들에대한것이다. 아직 독립을 인정하지않은 상황에서 중국은 티베트의 자원을 캐내어가고있지만 그지역에대한 배려를 전혀 해주지않고있다.
만약 티베트인들에게 좀더 나은 환경의 제공과 일자리 그리고 협상을 하려한다면 지금의 티베트는 자심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한발자국 물러나 협상에 응할것이라고 생각한다. 20세기 말에들어 냉전화 체제가 무너지면서 많은 국가들이 달라이 라마를 초청하는 등 티베트의 독립에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있다. 특히 미국의 클린턴 클린턴 정부때는 미국이 티베트에 대한 입장이 변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소련과 미국의 힘대결이 팽배할때는 중국의 눈치를 볼수밖에없었지만, 냉전체제가 무너진지금 중국에게 티베트를 준다면 또 다른 적을키운다는 생각에서일까? 미국의 입장은 티베트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최근에 미국인권단체들 또는 프랑스인권단체들이 티베트의 독립에 많은 과심을 가지고있는것을보면 알수있다

참고 자료

김한규 저 [티베트와 중국], 조합공동체 소나무 2000
(티베트 인권단체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