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오픈하우스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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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픈하우스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3화 Open House
감독: 데이비드 슬레이드
극본: 샘 캐틀린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7월 31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도벽
2. 세차장 M&A
3. deal done
본문내용
마리의 도벽은 여전하다. 일상의 따분함 때문인가, 스트레스 인가, 좀 도둑이 되어 버린 마리.
(1) 이번에는 부동산 거래현장에 물건을 훔쳐 댄다.
<토리 코스트너에요. 남자애 하나가 있어요. 네살이고 쌍둥이 자리에요>
<근처에 유치원이 있어요>
<일라이는 홈스쿨을 해요. 종교적 이유는 아니에요.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여름 캠프는 꼭 보낼거에요. 상위 4% 테스트 기록이 있어요>
아들에 대한 욕망이 있는 것일까, 이런 거짓된 연기로 욕망을 충족시키는 중이다.
(2) 마리의 행동에 개연성을 주는 에피소드다. 치 sound와 p 사운드의 구별 문제다. 마리가 쇼핑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행크가 쓰는 로션을 찾으러 세군데를 뒤졌다. 맥주도 사고 chip도 사고 풋불 잡지도 사왔다.
<드래프트는 2개월후에 시작헤, 이건 아직 필요없다고>
칩을 잘 못 사왔다.
<치토스, 프리토스가 아니라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