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브라운 앵그리 플래닛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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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스터브라운 앵그리 플래닛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제 상황
1. 무너지는 토대
1). 지하수위 저하와 수확량 감소
2). 토양 침식과 사막 확대
3). 기온상승과 사라지는 빙하
2. 지구파산의 징후
1). 식량부족의 정치학
2). 환경난민, 파탄국가
Ⅲ. Plan B
1. 기후 안정화 계획
2. 지구의 자연부양계 복원
3. 인구안정
4. 빈곤퇴치
Ⅳ.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가고,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이상기온 현상과 자연재해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현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모두가 환경문제를 인식하고는 있으나 실상 그러한 환경문제들로 인해 당장 나의 삶이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은 생각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환경 분야의 세계 3대 싱크탱크로 불리는 월드워치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세계 환경운동의 스승으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레스터 브라운은 세계가 이미 벼랑 끝에 다다랐다고 경고한다. 이는 과잉양수와 과잉경작에 토대를 둔 식량거품의 문제에서 비롯되었으며, 기후 변동성과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이 그 위기를 심화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이루어져있는데 「1부-무너지는 토대」, 「2부-지구파산의 징후」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전 세계 곳곳의 다양하고 실증적인 자료들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벼랑 끝 위기에 처한 인류문명을 다시 살릴 수는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저자는 「3부-유일한 대안, 플랜B」,「4부-얼마 남지 않은 시간 」을 통해 제시한다. 레스터 브라운은 이 책 이전의 저서인 『플랜B 3.0』,『우리는 미래를 훔쳐 쓰고 있다』 등을 통해서 계속 ‘플랜B’를 주장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