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동양고전강독2 9주차~15주차 정리

소개글

세종대학교 동양고전강독2
9주차 ~ 15주차 요약본입니다.
중요한 자료에는 빨간색깔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목차

1. 9주차
1) 법가의 성공요소
2) 인간의 본성
3) 법가의 발전적 역사관

2. 10주차
1) 이병
2) 삼도

3. 11주차 근본적인 문제

4. 12주차
1) 전습록
2) 대나무 격물 : 배움과 좌절의 시간들
3) 용장오도
4) 강학

5. 13주차 심즉리

6. 14주차
1) 지행합일
2) 만물일체

7. 15주차 줄탁동시 : 치양지

본문내용

9주차 - 1 법가의 성공요소
일부 국가가 패권을 쥐도록 도와 줌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법가는 당시 다른 학파와 비교했을 때 과학적인 인식이 있었다. 이런 실리성 때문에 가장 유용했었다.

9주차 - 2 인간의 본성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고 인간이 선한 것은 인간의 “위”이다.
법가는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이라는 바탕 위에서 이론을 핀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는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인간을 활용하고 이용해야 한다.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심리와 변화하는 상황의 변수를 잘 읽는 것이 중심. 정치가는 이런 인간의 약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정치한다.
9주차 - 3 법가의 발전적 역사관
법가는 모사의 철학이다.
모사는 자신을 고용 채용한 사람을 위해 계책을 새우는 것이 임무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다.
법가는 다른 학파들의 복고적인 역사관에 반대하고 역사의 발전을 주장한다.
모순은 극복되어야 한다. 서로 대립하는 둘을 결국 하나만 옳은 것으로 되어야 한다.
법가는 상황의 변화에 따른 대응방식의 변화를 강조하며 이론이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때 별 의미가 없다고 나타낸다.
역사는 변화하기 때문에 사회정치적 현실상황과 국면의 변화에 실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능률적 사고를 중시함.
법가의 목적은 부국강병 – 권력집중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분권하면 반란이 일어난다
키워드 : “수주대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