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ways 4 9과 WHY WE LIE 본문+해석

소개글

"pathways second edition 4_9과 WHY WE LIE"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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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Honesty may be the best policy, but scheming and dishonesty may be part of what makes us human.
정직이 최선의 정책일 수도 있지만, 계략과 부정직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것의 일부일 수도 있다.

A.
The history of humankind is filled with skilled and practiced liars. Many are criminals who spin lies and weave deceptive tales to gain unjust rewards. Some are politicians who lie to gain power, or to cling to it. Sometimes people lie to boost their image, others lie to cover up bad behavior. Even the academic science community—a world largely devoted to the pursuit of truth—has been shown to contain a number of deceivers. But the lies of impostors, swindlers, and boasting politicians are just a sample of the untruths that have characterized human behavior for thousands of years.

인류의 역사는 능숙하고 숙련된 거짓말쟁이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당한 보상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 이야기를 엮어내는 범죄자들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권력을 잡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정치인들도 있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들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나쁜 행동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심지어 학문적 과학계(대부분 진리의 추구에 전념하는 세계)마저도 수많은 기만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협작꾼, 사기꾼, 그리고 자랑을 하는 정치인들의 거짓말은 수천 년 동안 인간의 행동 특징이 되어도 거짓의 표본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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