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녹화에 대한 우리와 일본의 차이점

목차

개요

건물 녹화의 종류
1. 지붕녹화
2. 옥상녹화
3. 발코니 녹화
4. 벽면 녹화

건물녹화의 필요성
1. 에너지 절약
2. 열섬화 현상 완화
3. 생태계 복원
4. 대기정화
5. 수질정화
6. 소음경감 효과
7. 도시경관 향상
8. 도시홍수 예방
9. 건물 내구성 향상

벽면녹화의 유형
1. 등반형 녹화
2. 등반 보조형 녹화
3. 하수형 녹화
4. 하수 보조형 녹화

일본의 사례

우리나라 사례

결론

본문내용

건물 녹화의 종류
건물녹화는 건물의 부위에 따라 크게 네가지로 나눌수 있다. 지붕녹화, 옥상녹화, 발코니녹화, 벽면녹화 등으로 나누는데 자세히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지붕녹화
건물의 경사가 완만한 지붕에 흙을 덮고 잔디 등으로 녹화한다. 사람이 지붕으로 올라가는 관리하기가 힘이 들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불필요한 것이 바람직하고 키가 작은 식물들과 잔디 등을 심는다. 예전에 생태건축물 등을 조사할 때 독일이 지붕녹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지붕에 있는 흙으로 인해 겨울에는 어느 정도 추위를 감소할수 있었고 여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는 그 예가 적지만 유럽 등지에서는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2. 옥상녹화
옥상녹화는 콘크리트로 인해 삭막해진 옥상을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정원처럼 옥상면적을 이용하는 것이다.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자연의 냄새를 느끼게 할 수 있으며 건물의 이미지도 높아 질수 있다. 중간 정도 크기의 나무도 충분히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정원으로 설계되는 예가 많다.

참고 자료

소교등치 지음, 환경녹화공학, 태림문화사 펴냄, 1997년
http://www.namunet.co.kr/type01/data/data05/oksang01.htm
http://members.tripod.lycos.co.kr/w9w/pub3.htm
http://my.dreamwiz.com/naya21c/ar/002.htm
http://kcems.peacenet.or.kr/01susang/01grforum/oksang.htm
http://www.kict.re.kr/arch/shkim/next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