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배신과 종말
- 최초 등록일
- 2019.12.25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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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신과 종말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7화 Say My Name
감독: 토마스 슈나즈
극본: 토마스 슈나즈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2년 8월 26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윈윈 게임
2. 제시 핑크맨
3. 마이크 어만트라우트
본문내용
월터가 말한 모두가 이기는 방법은 설득이다. 세치의 혀로 전쟁을 끝낸다. 협상은 윈윈이 되어야 하니, 상대의 이익에 소구해야 할 것이다.
월터는 천 갤런의 메틸아민을 갖고 있지만, 유통망 구축에 애로가 있다.
피닉스의 경쟁자를 만났다. 서로의 필요를 따져본다. 피닉스는 순도높은 히로뽕이 필요하고, 뉴멕시코는 유통망이 필요하다.
월터는 말한다.
<쿡(마약 제조자)을 해고하고 내 물건을 팔면 수익의 35%를 주겠소>
<내 조직이 있는데 왜 당신 약을 팔아?>
가치사슬을 내부화하느냐, 시장에서 매입하느냐는 관리회계의 기초 질문이다.
월터는 순도 70%와 순도 99.1%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초등학교 티볼 팀 대 양키스의 게임이고, 싸구려 콜라와 클래식 코카콜라간 대결이다.
피닉스는 말한다.
<당신을 죽이고 사막에 두고 가면, 우리 콜라만 남네>
<사람들은 코카콜라 없는 세상에 살지 못하죠. 당신도 벌써 내 물건을 흉내 내고 있지 않소. 무능한 쿡 버리고 1.3억불을 벌어요>
35% 배송비만으로도 지금보다 더 벌거라는 이야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