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는 삶이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일찍이 가난과 장애를 경험해 온 저자는 의대에 진학했으나 남들과는 다르게 보건의료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으며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에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정부의 국가보건정책 연구원이 되어 다양한 걸림돌을 극복하며 전국민 의료보험인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창설에 공헌했고 의학계와 약학계의 첨예한 대립속에 의약분업을 이뤄냈고 좌익세력이라는 누명을 쓰면서 까지 진보의련운동을 펼치며 나아가 의료보건사업 개혁운동을 했다. 또한 공공의료보험의 정착과 발전에 위배되는 대기업과 이익집단의 의료민영화 사업의 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지금껏 노력해 오고 있다. 저자의 복지에 대한 정의는 적극적 복지를 실천하는 역동적 복지 국가이며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복지국가소사이어티로 대변된다. 현 정부의 복지목표와 지향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은 저자의 복지국가라는 목표를 위해 해온 부단한 노력이 현재 우리 삶을 바꾸는데 크나큰 영향을 끼쳐다는 것을 알게 됐고 우리 국민이 그 혜택을 고스란히 누리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