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안전상식, 응급처치요령, 안전규칙정리

소개글

"일상안전상식, 응급처치요령, 안전규칙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교통사고가 났을 때
2. 물에 빠졌을 때
3. 화재가 발생했을 때
4. 산속이나 숲속에서 안전수칙
5. 위험한 동물을 만났을 때
6. 목에 무언가가 걸렸을 때
7. 손가락이 절단 되었을 때

본문내용

1. 교통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의 경우, 동승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비상등을 킵니다.
그리고 그대로 차에서 내려 현장과 차의 상태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깁니다.
<파손부위> <전체사진> <바퀴의 방향> <상대방 차량 블랙박스>
증거가 확보되면 다시 차로 들어가 안전지대로 피해 경찰서와 보험사에 신고합니다
상대방의 인적,차량정보,연락처,가입보험사 등을 현장에서 확인 후 기록합니다.

차에 치인 사람을 목격한 경우, 가해 차량에 시선을 집중합니다. 이는 뺑소니를 예방하기 위해선데, 차량의 번호를 확인합니다. 그러면 곧바로 119에 신고를 하고 피해자한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합니다. 의식이 있는 경우 피해자 스스로가 움직여서 안전한 곳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몸에 2차 피해가 없도록 절대 피해자를 들거나 엎으면 안됩니다.
만약 의식이 없을 경우, 일단 아무것도 만지지말고 신고한 상태에서 주변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머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