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감독] 장 뤽 고다르에 대하여

소개글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목차

▷ Biography
▷ 누 벨 바 그
▷ 작 품 경 향
■ 고다르가 옹호했던 감독들
▷ 대표적인 작품들
■ A Bout de Souffle (1960) 네 멋대로 해라
■ Vivre Sa Vie (1962) 자기만의 인생
■ Le Mepris (1963) 경멸
■ Pierrot Le Fou (1965) 미치광이 삐에로
■ Alphaville - une etrange aventure de Lemmy Caution (1965) 알파빌
■ La Chinese(1967) 중국여인
■ 메이드 인 USA (1966)
■ Weekend (1967) 주말
■ Tout Va Bien (1972) 만사쾌조
■ Je Vous Salue, Marie (1983) 마리아에게 경배를
■ 모차르트여 영원하라 (1996)

▷ 내용적인 분석
■ 배 경, 인 물
■ 주 제
■ 이 야 기

▷ 형식적인 분석
■ 촬 영
▲ 라울 쿠타르 (촬영감독)
■ 편 집
■ 조 명
■ 음 향
▲ 음 악

▷ 고다르와 트뤼포
▷ 맺 음 말
▷ 참고문헌

본문내용

누벨바그(Nouvelle-Vague)는 당시 프랑스 영화에 만연하던 안일한 전통주의에 새로운 경제적, 미학적, 그리고
정치적인 바람을 불어넣은 젊은 감독들과 그들의 작업결과로서의 영화를 가르킨다. 하지만 이 신․구 사이의
편가름은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모호한 작업이 되기도 한다. 누벨 바그가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집단의 이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새로운 물결’로, 세대 교체된 1950년대 말의 전반적 청년문화와
그 주역들을 가르키는 시사 용어로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카이에 뒤 시네마>의..

..(중간 생략)..

▲ 라울 쿠타르 (촬영감독)
<네 멋대로 해라>에서의 미셸과 파트리샤를 따라 파리의 샹젤리제를 묵묵히 따라오던 카메라의 움직임. 카페와 상점을 따라 줄곧 이어지던 화면은 단순한 진리, 곧 거기에 이미 삶이 있다는 것을 전달해준다. 기존의 영화와 젊은 영화를 양분했던 그들 나름의 영화찍기의 정신은 레일도 없이 휠체어에 앉아 밀며 찍던 카메라에서 이미 배어났던 것이다.
1950년대 후반, 영화의 정체성을 구하려는 영화 자체의 노력은 새로운 기술과 조우한다. 스튜디오 대신 야외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이에 따라 가벼운 카메라, 적은 조명, 수많은 보조기구 없이도 촬영이 가능한 장비들이 갖춰졌다. 이동이 쉽고 조작이 간편한 장비들 덕으로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촬영을..

참고 자료

- 필름컬처 3 (한나래)
- 뉴 웨이브 2, 제임스 모나코 (한나래)
- 장 뤽 고다르, 리처드 라우드 (예니)
- 키노 201 감독 (KINO)
- 영화에 대하여 알고싶은 두 세가지 것들, 구회영 (한울)
- 인터넷 ‘장 뤽 고다르’ 싸이트,
- CINE21 '장 뤽 고다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