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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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본 론 Ⅰ
2-1. 플라톤
2-2. 아리스토텔레스

3. 본 론 Ⅱ
3-1. 홉스의 사회계약설
3-2. 로크의 사회계약설
3-3. 루소의 사회계약설

4. 결 론
4-1.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4-2.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설 비교와 정치적 의의
4-3. 결론

본문내용

서양고대철학의 one(idea) and many(감성계)의 문제는 세계내의 존재의 불변과 변화를 묻고있다는 점에서, 철학사 최초의 형이상학(metaphysic)적 물음이며, 서양고대철학의 핵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설 비교
심과 전통이다. 희랍의 자연철학자들은 ‘arche?’(만물의 생성원리는 무엇인가?)의 문제에 대해서 물, 불, 공기, 흙이라는 사원소로 설명하기도 하고 원자(atoma)나 무한정자(apeiron)로 나름의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서양고대철학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설명은 만물은 변한다. panta rhei라는 명제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헤라클레이토스’ 헤라클레이토스는 현상의 실제 모습을 변화와 운동으로 설명하였다.
적인 것과 ‘파르메니데스’ 파르메니데스는 존재의 영원함, 불가분성을 부동으로 설명하였다.
적인 운동론의 대립구도이다.
이러한 운동에 관한 대립적 구도는 플라톤에게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플라톤으로 하여금 그만의 독특한 세계상을 그려내게 만든다. 플라톤에게서 세계는 가시적인 물리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이데아의 세계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이다. 플라톤은 서양의 존재론적 이원론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스승이 남겨둔 one(idea) and many(감성계)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데서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스승이 이데아와 현상계와 인과적인 관계를 적절하게 설명해내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데아와 현상계의 이원론적 관계를 비판하면서 보편적인 이데아의 의미를 사물에 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런 이론은 궁극적으로 파르메니데스와 헤라클레이토스의 대립을 극복하는 것이 되며, 플라톤의 이원론을 극복한 것이다.
근대로 넘어와서 17, 18세기 영국 및 프랑스에서는 사회계약설이 대두되었다. 이는 정치사회 성립의 역사적․논리적 근거를 평등하고 이성적인 개인간의 계약에서 구하려는 목적의식을 지니고 있었다. 사회계약설에서 국가 기타의 정치적 제도는 실제적․실체적 성격을 잃고, 계약을 지탱하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그 존재가 좌우되는 인공적 산물이라고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1.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일(一)과 다(多)의 문제, 운동의 문제, 박상욱, 한남대학교
2. 플라톤 철학과 그 영향, 박종현, 서광사, 2001
3. 플라톤, 데이브 로빈슨, 김태경 역, 김영사, 2001
4. 현대정치사상, L.P.바라다트, 평민사
5. 서양 정치사상 입문 : 플라톤에서 루소까지, Murray Forsyth 외 1명, 한울, 1993
4. http://sang1475.com.ne.kr/philo/philosophy1.htm
5. http://www.seongam-gii.hs.kr/~dhlee
6. http://bh.knu.ac.kr/~dskang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