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먼나라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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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П. 본론
1. 나라(독일, 영국, 이탈리아)들의 구성과 특징
2. 독일과 한국의 특징 비교

Ш. 결론
- 나의 느낌 및 책에 대한 비판

본문내용

I. 서론

"먼나라 이웃나라" 는 중학교 때 읽고 두 번째인데, 중학교 땐 역사에 아주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읽기 시작하면 잠이 와서 끝까지 책을 다 읽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숙제인 3권뿐만 아니라 총 6권을 순식간에 다 읽었다. 나는 그 중에서 독일, 영국, 이탈리아에 대해 쓰기로 하겠다. 이 책들을 다 읽고 가장 마음 깊이 새긴 진리가 있다면, 결국 세계의 역사는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과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공동 운명체라는 것이다. 인류는 나일강과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인더스강, 그리고 황하유역에서 문명을 이루기 시작하였고 역사의 발단을 마련하였다. 이 곳들은 수로를 통한 교통이 편리하고, 농업에 필요한 관개가 용이했으며, 홍수로 인해 토양이 비옥했기 때문에 문명을 이루기에 최적의 조건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이들은 4대강 유역에서 농사를 짓고 살다가 종족의 번식으로 농업만이 아니라 목축이나 상업이 발달하게 되므로 서로 경쟁을 피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인도와 이란 등에서 살던 켈트족과 게르만족이 따뜻하고 초원이 많은 남쪽으로 내려와서 유럽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