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6시그마과제추진법

소개글

6시그마 과제 추진방법이 각 STEP에 맞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STEP 1. 과제의 출발선 CTQ 선정
STEP 2. 일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성과 기준 정의
STEP 3.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측정 시스템 확인
STEP 4. 현재 수준을 알기 위한 공정 능력 파악
STEP 5. 과제의 지향점 개선 목표 설정
STEP 6. 영향을 미치는 모든 원인 찾아내기 잠재 인자 파악
STEP 7. 치명적인 소수의 원인 골라내기 핵심 인자 선정
STEP 8. 실험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개선안 도출
STEP 9. 최적안 설계 및 적용 개선안 실행
STEP 10. X인자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측정 시스템 확인
STEP 11. 개선 결과의 효과 검증 개선 효과 파악
STEP 12. 개선 결과의 지속적 유지 관리 시스템 실행

본문내용

STEP 1. 과제의 출발선 CTQ 선정

⊙ CTQ를 잘못 선정한 사례

1. 일상 업무가 아닌 SPOT성 CTQ선정
<사례 1> 박대리는 설비 부서에서 예산 편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과제 선정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고민 끝에 겨우 '예산 편성 소요 일수'라는 CTQ를 찾아냈다. 마침 2/4분기 Rolling Plan을 짜는 시점이었던지라 '예산편성 소요 일수'를 측정할 수 있었고, 무사히 '설비부서 예산편성 소요일수 단축'이라는 과제를 등록하였다

위 사례는 사무간접부문 직원들이 범하기 쉬운 경우로, 여기에서 발생한 오류를 몇 가지 지적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선안 적용과 효과 파악이 곤란하다. → 개선안 확정에 5개월(측정기간이 지나치게 길다)이 소요됨.
둘째, 일의 빈도가 낮고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작다. → 위에서 선정된 CTQ는 단지 예산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충족시켜주는데 지나지 않는다.(6시그마 과제로는 부적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