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대중음악

소개글

기존에 일본음악에 대해 써놓은신 분들의 글과 제가 인터넷에서 얻을 글들을 이리저리 조합해서 아마 완성도는 있을겁니다. 물론 A+받은거구요.. 유용하게 이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베끼기 엔까에서 세계 2위의 음반시장을 이룬 일본음악
-일본음악의 특징
-스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액스 재팬
쟈니스 계열의 소년 그룹들 & SMAP
일본을 넘어선 아시아의 스타 아무로 나미에
공중으로 비상하는 네 명의 미소녀 SPEED
조용히 노래하는 그룹 B’z 선무당 같은 댄스그룹 Trf
GRAY
우타다 히카루
아이돌 스타 시스템의 대표주자 고무로 테츠야
-일본음악의 경쟁력에 대한 견해

3.결론

본문내용

일본 대중문화 개방은 더 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다. 우리가 왜색·저질 운운하며 “일본은 없다”고 떠벌릴 때, 일본 대중문화는 이미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문화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대중문화에 심취한 중·고등학생들까지 일본어 학습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실이다. 이런 수준 높은 문화의 유입이라고 볼 수 있는 개방에 대한 전망은 암울함을 지나쳐 비참하기까지 하다. 영화, 문학, 만화와는 달리 그간 일본 대중 음악에 대한 연구와 이해는 그 누구도 가져본 바 없다. 눈에 보이는 것, 돈과 자극으로 포장된 것들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 대중음악의 유입은 다양화를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 돈에 눈이 어두워 재탕,삼탕 복제품을 쏟아내는 가요 판의 악습으로 일본 대중음악을 유입할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일본 진출이 무슨 미덕인양 너도나도 일본 연예계 프로모터들과의 협력을 도모할 것이며, 별 볼일 없는 아이돌 스타까지 수입하느라 정신 없을 것이 자명하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일본 대중들의 귀는 그 수준이 높다. 차트 상에서 위력을 떨치고 있는 수많은 앨범과 싱글 중에 기획되어 만들어진 치기 어린 상품보다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타쿠들의 완성품이 훨씬 많은 수를 자랑한다.

참고 자료

http://changgo.com/japan_1_0.htm
http://myhome.hanafos.com/~black7654/amuro.htm
http://myhome.thrunet.com/users2/645/kisjoe/jpn/jpn음악.htm
http://mis.yuhan.ac.kr/졸업작품전/00/Jcmembers/child1.html
http://kiki.patzzi.com/199809/k9809s0308p1.html
http://idea20.x-y.net/enter/munha/music.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