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십도자법

목차

심도자법
목적
검사 전 준비사항
검사과정(우심도자, 좌심도자)
정상소견
합병증
금기사항
검사 후 간호
참고문헌

본문내용

⑦우심도자법
형광투시경의 투시하에 불투과성 카테터를 전박 또는 대퇴동맥을 통해 우심방과 우심실, 폐동맥에 삽입한다.
a. 우심방과 우심실 압력을 측정하고 혈색소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기 위해 혈액표본을 채취한다.
b. 우심방내에 카테터가 삽입된 후 삼첨판을 통해 카테터를 진전시키고 좌심실의 혈액을 채취하여 비슷한 검사를 행한다.
c. 최종적으로 카테터를 폐동맥판을 통해 가능한 멀리 진전시킨다. ; 모세혈관 표본을 채취하고 ‘모세혈관압’(wedge압)을 기록한다.
대퇴정맥→하대정맥→우심방→우심실→폐동맥→폐동맥쐐기압

좌심도자법
좌심도자법은 우심도자법보다 더 침습적인 검사이다. 대개 좌심실의 역행성 심도자법 또는 좌심방의 횡중격 심도자법에 의해 행해진다.
a. 역행성 접근법- 카테터를 하향으로 우상완동맥내를 삽입하고 투시하에 상행성 대동맥과 좌심실내로 전진시킨다. 또는 카테터를 대퇴동맥내로 삽입시킬 수 있다.
b. 횡중격접근법- 우대퇴정맥 (경피내 또는 복재 정맥 절개)을 통과하여 우심방으로 카테터를 삽입한다. 카테터를 통해 긴바늘이 들어가고 이것은 우측과 좌측 심방을 분리하는 중격을 천자하기 위해 사용된다. 바늘을 뺀 후 투시하에 카테터를 좌심실내로 더 전진시킨다.
c. 카테터의 끝부분을 관상동맥동에 삽입하고 관상동맥의 개존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1개 또는 2개의 관상동맥내를 직접 조영제를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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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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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케이프 http://www.nurscap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