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colon cancer
- 최초 등록일
- 2020.01.09
- 최종 저작일
- 2019.01
- 2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목차
Ⅰ서론
Ⅱ본론
1.대장암 정의
2. 대장암 위험인자
3. 대장암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Ⅲ간호과정
1. 간호사정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생률은 매우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에 의한 사망은, 남성의 경우 위암, 폐암, 간암에 이어 네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우도 유사합니다. 50대가 가장 많고, 60대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점점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의 간호사례 연구를 통해 간호수행을 함으로써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대장암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자 본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1.대장암 정의
대장은 소장의 말단 부위인 회맹 결합부로부터 항문까지, 즉 맹장과 충수,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상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으로 구성되며 대장의 길이는 1~1.5미터 사이이다. 결장암은 직접 전파되거나 림프계나 순환계를 통해 퍼진다. 결장암은 원거리에 있는 복막이나 결장에 전이되기도 한다.
2. 대장암 위험인자
1) 가족성 용종증 : 장내에 수많은 폴립이 생기는 폴립이 생기는 가족성 용종증은 대표적 유전적 질환, 환자의 70%가량이 가족성 용종증 환자가 있는 가족에서 발생한다. 가족성 용종증 에 동반되어 발생하는 대장암은 전체 대장암의 1%를 차지한다. 따라서 가족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가족성 용종증 환자가 있다면 사춘기를 전후로 해서 대장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2) 유전성 비용종증 : 오른쪽 대장에 주로 발생하며 폴립이 발견되는 용종과는 달리 폴립이 발견되지 않고 선천적으로 폴립의 유전자만 타고난 경우, 그대로 두면 대장암으로 진행된다. 유전성이므로 25세 이후부터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 후천적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
1) 융모성 폴립 : 장의 용모 부위에 생기는 폴립으로, 암의 전 단계 물질이다.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융모성 폴립을 그대로 놔두면 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참고 자료
박창수 외, 일반병리학(제5판6쇄), KMS,2009
임동윤 역, 한눈에알수있는약리학(제5판4쇄),E PUBLIC,2008
전미양 외, 기본간호학 상 하, 서울 : 현문사. 2009
이향련 외, 성인간호학 ⅠⅡ(여섯째판). 수문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