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절]공공예절에 관해

목차

들어가며

1.관공서나 은행, 쇼핑센타에서의 예절
1)질서 지키기

2.길거리 흡연 예절
1)담배꽁초 아직도 길에마구버려

3.대중교통 예절
1)지하철 휴대폰소음,후진, 징표
2)지하철 안 애정 표현 꼴불견
3)운전자 고인물 지날땐 서행을

4.목욕탕에서의 예절
1)공공예절 지키기 어릴때부터

5.주차예절
1)융통성 없는 도서관 주차관리

6.식당에서의 예절
1)역겨운 식사예절

7.화장실에서의 예절
1)남자 화장실 왠 아줌마 부대

8.에스컬레이터 예절
1)에스컬레이터 예절 지키기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인간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여러 사람들 과 같은 공동체 속에서 살아간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는 질서가 필요 하며 이 질서를 행동에 옮겨 실천함으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살기위해서 공공예절은 필요한 것이다
나또한 이번 예절시간을 통해 공공예절에 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신문검색 사이트를 방문해 공공예절이라는 검색어를 사용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공공 예절에 관해 알아 보았다.

1. 관공서나 은행, 쇼핑센타 에서의예절

1)질서 지키기
관공서나 은행 등 접수창구(번호표 발부 없는 경우)에서 순서가 된 사람이 일을 하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창구에 다가와 새치기로 자기 일을 해결하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비단 외국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뿐만이 아니라 이것은 순서가 된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행위로 몹시 불쾌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참을성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 쇼핑센타 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계산대에서 줄을 설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앞사람을 보고 계산할 물건이 많다고 “어휴 언제 끝나지. 난 바쁜데”하면서 안달하고 투덜거리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외국에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2. 길거리 흡연매너

1).담배꽁초 아직도 길에마구버려
외국인 회사나 외국 공관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모두가 공감하는 주제가 있다. 한국인의 나쁜 흡연 매너에 관해서다. 한 친구는 얼마전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웠던 일화를 소개했 다.러면 안된다ꡓ고 얼버무렸단다.
버스 정류장이나 공공장소에 가면 어김없이 피다버린 담배꽁초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이 쉽게 눈에 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버스 정류장 등에 공용 재떨이를 설치하거나 개인들이 휴대용 재떨이를 소지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환경과 타인 모두를 배려하는 한국인의 좋은 흡연 매너가 좀 더 빨리 정착되지 않을까 한다.

참고 자료

http://www.kin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