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학] 음악미학의 역사

목차

1. 20세기

2.18∼19세기
가 . 자연의 모방
나. 이태리 오페라와 프랑스 오페라에 대한 논쟁
다. 음악과 수사학
라. 철학적 미학
마. 노래를 위한 미학
바. 음악의 형이상학
사. 오페라와 드라마
아. 절대음악과 표제음악
자. 음악학자들의 음악미학

3. 17세기

4. 15∼16세기 (르네상스)

5. 4∼7세기 그리고 8∼14세기(중세)

6. 고대

본문내용

1. 20세기

20세기 음악미학은 19세기 음악미학에 대한 반박에서 시작된다. '3화음의 붕괴'가 그것인데 과거 미학의 파괴가 곧 새로운 미학의 작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의 미학에 반박했던 미래주의자들은 오로지 과거의 것을 정답으로 삼는 사회에 반발하며, '과거'가 아닌 '미래'야 말로 자신들의 미학의 정당성을 확보해준다고 믿었다. 하지만 일반청취자들에게는 여전히 18~19세기의 음악이 보편적이다. 그것은 20세기의 음악가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 하더라도 전문가 그룹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세기의 전문가 그룹과 19세기의 청취자들의 괴리는 20세기 현재의 음악(예술)가들이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이다.

2.18∼19세기

18~19세기는 사상적으로 이성, 개인, 인간을 강조했던 시기이고 이러한 양상을 계몽주의로 나타난다. 개인의 자유가 옹호되는 사회에서는 인간의 감정이 중요시되고, 고로 인간의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예술은 전 시대 보다 더욱 가치 높게 평가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