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소개글

꽉찬 정보 2페이지이지만 연암박지원의 생애를 비롯한 사상, 작품 경향과 열하일기의 저작배경, 주제, 의미, 결론으로 되어있습니다.

목차

1.작가의 일생
2.작가의 사상
3.작가의 문학론과 문체
4.열하일기

본문내용

1.작가의 일생
1737년 : 영조 십삼년 사유의 둘째 아들로서 서문제에서 출생, 자는 중미, 호는 연암
15세 : 연암은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15세까지 공부를 제대로 못함.
16세 : 이보천의 딸과 결혼하고 처삼촌인 여목당 이양천에게 글을 배움(신릉군전을 배움).
16세~19세 : 3년간 학업에 몰두하여 경사에 두루 통하고 천문지리와 병농전곡의 경세요무까지 강구함
19세 : 당대 문단에 두각을 나타냄, 홍대용과 더불어 태서의 지구 자전설을 주장함, 세정 북학의 사가인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이서구과 사우 관계를 맺고 그들의 경모를 받음.
34세 : 감시를 수석으로 합격했으나 회시에는 답안지를 내지 않았다고 함. 이 때 연암집 오권 팔장 <하북린과>를 쓰면서 당시 과장의 살벌한 장면을 묘사함.
정조 등극시 : 연암은 벽파 출신이며, 홍국영이 연암을 아껴주던 사조판사 홍락성을 반대당으로 몰아 모해, 기미를 알고 황해도 금천 연암협에 머무름.
44세 : 정조 4년. 홍국영 사망 후 서울로 돌아옴, 그 후 박명원과 함께 청나라 고종의 칠순 하연축하사의 일로 중국에 갔다 온 후 열하일기를 씀.
50세 : 선공감 감역(정구품)에 제수됨.
55세 : 안의현감으로 임명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