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가보고 싶은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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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작품이 아닌 누구나 알 수 있는 작품들이 루브르에는 있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세계 제일의 박물관인 것 같다. 미술에 관심이 별로 없는 우리가족들도 거기에 가면 나처럼 잘 왔다는 느낌이 생기게 할 정도로 나에게는 가장 가보고 싶은 아니 꼭 가봐야 할 박물관이다.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움과 개선문, 책에서만 보았던 바스티유 광장이 나를 더욱더 가게끔 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공무원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어떻게 보면 공무원 신분에 해외 여행을 간다는 것은 주위에 말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도 사람이기에 자기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부모님께 실망만 준 것 같다. 내가 항상 마음속으로 새기고 있는 한자성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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