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30회 무력 남용을 해서 몇 번 친히 정벌을 나가고 피로해 군사를 수고롭게 하여 돌아오는 길에 죽었다
- 최초 등록일
- 2020.01.26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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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사통속연의 30회 무력 남용을 해서 몇 번 친히 정벌을 나가고 피로해 군사를 수고롭게 하여 돌아오는 길에 죽었다
명사통속연의, 영국공, 장보, 명성조, 당새아, 단민, 오이라트, 마합목, 타타르칸, 부냐실리, 아로태, 인종황제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三十回 窮兵黷武數次親征 疲命勞師歸途晏駕
제삼십회 궁병독무수차친정 피명노사귀도안가
명사통속연의 30회 무력 남용을 해서 몇 번 친히 정벌을 나가고 피로해 군사를 수고롭게 하여 돌아오는 길에 죽었다.
却說唐賽兒亂後, 山東各司官, 多以縱寇獲譴, 別擢刑部郎中段民爲山東左參政。
각설당새아난후 산동각사관 다이종구획견 별탁형부낭중단민위산동좌참정
각설하고 당새아 난리후에 산동의 각 관리들은 다수가 역적으 놓아버렸다고 꾸지람을 듣고 별도로 형부낭중인 단민을 산동좌참정으로 발탁했다.
段民到任, 頗能實心辦事, 所有冤民, 盡予寬宥, 惟密飭干役, 往捕賽兒。
단민도임 파능실심판사 소유원민 진여관유 유밀칙간역 왕포새아
단민이 부임해 실제로 사건 처리에 원망의 인민을 모두 관대히 용서해 유독 아전을 비밀리에 칙령을 내려 당새아 체포를 가게 했다.
不數日賽兒縛到, 由段民親訊, 他却談笑自若, 直認不諱。
불수일새아박도 유단민친신 타각담소자약 직인불휘
며칠 안되어 당새아가 포박되어 와서 단민이 친히 심문해 그녀는 담소가 태연자약해 시인하고 거리낌이 없었다.
段民覺有變異, 命以利刃截他手足, 誰知純鋼硬鐵, 反不及玉臂蓮鉤, 刀鋒已缺, 手足依然.
단민각유변이 명이리인절타수족 수지순강경철 반불급옥비연구 도봉이결 수족의연
단민은 변이했다고 느끼며 날카로운 칼로 그녀 손발을 자르게 하나 누가 순수한 단단한 강철이 반대로 옥같은 팔과 전족한 발에 이르지 못하고 칼끝이 이미 결손되고 손발이 그대로임을 알겠는가?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147-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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