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론 )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정책 지원 및 서비스에 대하여 서술하기

목차

Ⅰ. 서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우리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
Ⅱ. 본론,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아동들에게 행하는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
Ⅲ. 결론, 아동에 대한 복지에 대한 나의 생각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우리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

5세 ~ 7세의 어린 아동들은 보호자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데, 요즘, 책임감이 부족한 일찍 결혼한 20대 초반의 어린 부모들이 자신이 키워야 할 자녀에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학대하고 무시하고 핍박하는 사례들이 속속들이 속출하고 있어 이런 일들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어린이집에서 몰상식한 일부 교사가 3살밖에 되지 않은 아기를 침대 위에서 집어 던지고,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고 머리를 쥐어박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아기 엄마가 화가 나서 경찰서에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렇게 교사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자가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며 갓난아기를 구타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것을 보며 심한 회의감을 느꼈다. 이런 경우, 이렇게 아기를 구타한 교사는 벌금 3000만원을 해당 아기 부모에게 보상하거나 아니면 감옥에 들어가 징역 3년을 살아야하는데, 요즘 웬만한 어린이집에 cctv가 기본적으로 달려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기를 학대해 이렇게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는 비인격적인 교사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신경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이런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서는 보육교사 2급 이상 받은 교사들에 한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파트타임이나 전임으로 일할 수 있게 하고 있고, 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는 cctv를 의무적으로 달게끔 하고 있다. 하도, 교사들의 아동폭력 사건이 빈번하게 접수되어 아동학대를 뿌리 뽑고자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서 cctv를 설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참고 자료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인천형 복지’ 위한 방향성 제대로 설정할 것! -인천뉴스-
계양구, 아동센터 대상 ‘건강드림교실’ 실시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