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의 정리-고대와 르네상스의 음악
- 최초 등록일
- 2003.09.28
- 최종 저작일
- 2003.09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서양의 음악사를 시대 별로 나누어 보자. 먼저 고대는 기원전에서 800년경이고 중세는 800년에서 1450년까지이다. 그리고 르네상스시대는 1450에서 1600년경까지이고 바로크시대는 1600년에서 1750년까지이다. 고전기는 1750년에서 1820년이고 낭만시대는 1820에서 1900년대까지이고 근대는1900에서 1950년이고 현대는 1950년에서 현재까지로 구분한다.
고대의 음악과 플레인 송에 대해 알아보자. 보통음악은 미술이나 다른 예술보다 알려 지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고대의 음악은 악보 같은 것이 없지만 미술은 동굴의 벽화나 무덤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고대부터의 음악은 통신을 위한 음향 신호로 북이나 나팔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이러다가 점점 음악에 인간의 감정이 이입됨으로써 점점 지금의 음악처럼 되어간 것이다. 이때의 음악은 지금처럼 정서를 완화하는 등의 예술적 역할이 아니라 제사 같은 의식에 종속된 단선율적이고 주술적인 음악이었다. 고대의 음악은 고대음악의 발생지인 중국이나 이집트, 히브리, 그리스, 로마 등에서 많이 발달했다. 고대에 많이 쓰인 악기는 중국의 금과 헤브라이의 솔터리와 심벌, 양의 뿔로 만든 이집트의 하프, 그리스의 팬파이프, 태양신인 아폴로 신에게 드리는 의식에서 쓰이는 현악기인 키타라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